웃으면서 죽는다.
이런 논문은 이미 여러 과학자들이 발표했고인터넷을 찾아 보면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배고프다, 졸립다, 아프다, 춥다, 덮다 등이런 느낌은 내가 느끼는 것일까요?그것이 아니라는 겁니다.우리 몸에 있는 수 많은 미생물이 뇌에보내는 신호일 뿐입니다.배고프면 신호를 보내서 음식을 먹게 만들고졸리면 역시 신호를 보내서 수면을 하게 합니다.결국 나 라는 존재는 내 몸의 미생물들에게 충성을 다하는 존재라는 것이고 과학계에서도 이 내용을 크게 반박하지 못합니다.이미 곤충 등 에서 뇌를 조정하는 숙주가 있다는 것이밝혀졌습니다.생각하고 행동한다.생각은 내가 하고 행동은 미생물의 명령에 의해서 진행된다고 봐도 무방합니다.갑자기 손등이 가려워서 긁습니다.생각하고 합니까?아니지요. 무의식 중에 자신도 모르게 합니다.횟집에 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