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어렸을 때는 나그네들이 많았습니다.요즘으로 치면 노숙자 정도 되겠네요.그런 나그네가 대문을 두드리면어머니가 나오셔서 마당에 양은 밥상을 피고밥과 김치로 한끼를 대접했던 기억이아직도 눈에 선한데요....지금 생각해 보면 그만큼 먹고살기 힘들때 였지요. 그런데 이 보다도 한참 전에 나온 노래가 있습니다.1943년도에 나온 라는 노래...모두 잘 아시죠?마침 라디오에서 나오네요.그런데 가사가 좀 섬뜩 합니다.예전에는 이런 느낌이 전혀 없었는데그 가사를 살펴보면 왜 맞을까 왜 맞을까 원인은 한 가지 돈이 없어 들어갈 땐 뽐을 내며 들어가더니 나올 적엔 돈이 없어 쩔쩔매다가 뒷문으로 도망가다 붙잡히어서 매를 맞누나 매를 맞누나 와하하하 우습다 이히히히 우스워 웨해해해 우습다 왜해해해 우스워 와하히히 우하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