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떼어내는 이유. 이런 현상이 지금 시국과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자꾸 드네요.그리고아래 글에도 잠시 언급했지만역시 내 몸의 주인은 내가 아니라는 것.... 사회문화 2025.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