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는 "뒤로가는 남과여" 란 제목으로
나왔고 1989년작 입니다.
아마 tv에서 방영된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래서 보신 분도 많을 것 같습니다.
이 영화의 스토리전개나 액션신이나...
뭐 그렇게 볼거리는 없습니다.
그런데 묘하게 재밌습니다.
킬러와 그 킬러의 대상이 된 여인과의
미묘한 관계를 재미있는 상황설정과
두 배우의 연기력으로 영화를 끝까지 이끌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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