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국민학교 다일 때..
쨍 하고 해뜰날...쨍 하고 해뜰날...쨍 하고 해뜰날...
쨍 하고 해뜰날...쨍 하고 해뜰날...쨍 하고 해뜰날...
쨍 하고 해뜰날...쨍 하고 해뜰날...쨍 하고 해뜰날...
이러구 돌아다녔습니다.
저만 그런것이 아니고
모든 애들이 다 이러구 돌아다녔습니다.
쨍 하고 해뜰날...
이 다음 가사는 모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 빌며
제가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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