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같은 참사가 일어났습니다.
저도 뉴스를 계속 접하면서 현기증이 생길 정도로
마음이 좋지 못합니다.
이태원은 바로 옆 동네라 더욱 충격이 큽니다.
세상일이라는 것이 하늘의 뜻이라지만
이번 참사는 그 정도가 너무 심했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과 그 유족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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