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지요?
군대 야외훈련에 나와 텐트치고 주둔하던 때 동네 꼬마가 신기한지 구경을 왔네요.
어버지가 일본 분이고 어머니가 한국분의 아이라고 기억을 하는데요....
저도 젊었을 때가 있었네요.
이 꼬마 숙녀가 지금은 중년 여성이 되어 있을거란 사실이 믿어지질 않네요.
이렇게 아이들 키우고 살아가는 분들이 참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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