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은 아주 조용하게 지나가네요...
그 흔한 광고전화도 없고...
이렇게 조용할 때는 활기찬 곳에서 신선한 기운을 맛보기 위해 새벽 네시에
갑자기 노량진 수산시장을 가보기로 했습니다.
이 시간대가 수산시장이 제일 바쁠 때인데 불경기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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