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 왔는데 그냥 갈 수 없어서 광어하고 꽃게를 사서 요리해주는 집을 찾았습니다.
역시 사람들이 별로 없네요...
광어회 입니다.
혼자만 먹어서 죄송합니다.
이렇게 먹다보니 벌써 아침해거 떠올랐습니다.
창문 사이로 63빌딩이 보이네요....
이렇게 모두 해치웠습니다.
광어회가 조금 남아 싸와서 라면 끓일 때 넣었는데 맛있더군요.
식당을 나와서 몇 컷 더 찍어봅니다.
택시를 기다리면서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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