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가 어려워지면제일 힘들어 지는 업종이 취미생활과 식당 입니다.다 어렵겠지만오디오 업계에 계시는 분들.....말은 안하셔도 속으로는 가슴이 타들어가실 겁니다.예전 오디오업계 모임 자리에서이광일 사장님이 운전하다 눈물이 나서 차를 세운적이 있다면서왜 하필 이렇게 힘들 때 라디오에서 이런 가사의 노래가나와서....하시면서 껄껄 웃으셨는데요....이 가사 때문에..... "오래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이해가 되고저도 눈물이 나네요. 그래도다들 힘내셨으면 합니다.분명 좋은 날 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