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보러 가는 길이었는데
용산역 한 곳에 긴 줄이 보이더군요.
무슨 맛집인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무슨 맛집인가 봤더니
뉴스까지 나오던 SK 맛집이더군요.
언젠가 이럴 줄 알았습니다.
이런 일이 SK 만 있을까요?
편리한 만큼 그 댓가는 반드시 뒤따릅니다.
전화기는 통화, 문자만 되면 끝입니다.
그리고 업무상 그 기능이 필요한 사람들만
사용하면 됩니다.
제가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이유 입니다.
지금 사람들은
스마트폰의 노예가 되고 있습니다.
저의 핸드폰 입니다.
이 핸드폰 사진을 찍는 동안에도 저렇게 문자가 오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단, 장문의 문자나 사진 등은 못보니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노안이 와서 잘 보이지도 않지만
컴퓨터의 큰 모니터로 보면 속이 다 시원해지고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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