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사람들은 잘 모르겠지만 이미 우리나라는 일 안하고
돈을 벌기위해 노력하시는 분이나 이미 그렇게 하시는 분들이
30~40%나 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는지요?
그럼 누구나 이런 기회를 얻고싶어 하시는 것은 당연하겠지요.
이 방법을 아시려면 공부가 필요하고 인맥도 아주 중요하답니다.
이런 현상은 역사적으로 봐도 아주 오래전 부터 행하여 지던 것으로
그 시대에 따라 돈벌이 액수가 차이날 뿐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전통 입니다.
제가 5~6살 을 살던 때에는 옷을 입고다니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건 이상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 시대에는 저 처럼 알몸으로 다니던 친구들이 많았고
그것을 이상하게 보는 사람도 없을 때 입니다.
나라가 가난해서였지요.
그래서 모든 사람들은 허리띠를 조아메고 무슨 일이든
취직하여 돈 벌기에 급급했지요.
이 때도 일 안하고 돈버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그 액수는 소소했지요.
그럼 어떻게 하면 일 안하고 돈을 벌 수 있을까요?
지금은 예전과 달라 선진국이 되었고 세수도 엄청납니다.
그래서 먼저 국가가 돌아가는 시스템을 알아야 합니다.
뻔한 이야기지요.
그런데 가만히 보면 "소비자"가 제일 끝에 하나만 있네요.
그럼, 생산자나 마케팅, 유통하는 사람들은 소비자가 아닐까요?
예전에 "소비자 고발" 같은 TV프로그램이 몇 있었습니다.
잘못된 제품에 대해서 알리고 보도하는 내용이었는데
그럼 누가 소비자 인가요?
모순된 이야기지요.
여러분들은 모두 저 표 안에 포함되어 있는 사람들 입니다.
그래서 표를 다시 그려보면요...
예, 이렇게 되어야 합니다.
이렇게만 잘 되면 아주 좋겠지요.
그런데 그게 잘 안됩니다.
사람들은 욕심이라는 것을 품고 살기에 별별 수단을 가리지 않고 조금이라도 남들보다
돈을 더 끌어 모으려 합니다.
여기에서 분쟁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이런 분쟁을 막고 조절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세력이 필요해 집니다.
물론 이 세력들도 모두 소비자 입니다.
그런데 분쟁을 막기 위한 이런 단체들 또한 돈에 욕심이 없을까요?
더군다나 눈먼돈이라 불리는 국민의 세금을 쥐락펴락 할 수 있으니 얼마나
돈 벌기 쉬운 환경일까요?
이런 단체에 들어가야 됩니다.
그래야 일 안하고 돈버는 길로 들어가는 겁니다.
언론이 정치하는 사람들에게 충성하는 것도 같은 이유이고
검/경은 현재 자리를 유지하고 진급하고 퇴직 후에 좋은 자리를 받기 위해서는
정치하는 사람들에게 잘 해야 합니다.
일반인이 이 자리에 들어가려면 정치를 시작하여 세력을 늘려 눈도장을 찍으면 됩니다.
제가 처음에 인맥이 중요하다 말씀 드린 이유가 이것이지요.
자, 여러분들도 도전해 보세요....
인생 한방 입니다.....
PS : 개인적으로 저는 안합니다.
앰프 만들어야 되거든요.
그리고 이렇게 되어야 정상국가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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