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올론 모델이네요.
20여년 전 가격이 2,700만원 정도 했는데 지금은 더 올랐겠지요?
한 번은 통관작업 하러 갔는데 우드박스를 열어보니 혼이 깨져있어서 멘붕 온 적도 있었고...
저 이온 트위터 때문에 겪었던 여러가지 에피소드들도 많았지요.
이쁜 스피커로 꼽자면 단연코 톱이 아닐까 합니다.
오랜만에, 그것도 TV에서 보니 반가운 마음에 글 올려봅니다.
그럼.......
바이올론 모델이네요.
20여년 전 가격이 2,700만원 정도 했는데 지금은 더 올랐겠지요?
한 번은 통관작업 하러 갔는데 우드박스를 열어보니 혼이 깨져있어서 멘붕 온 적도 있었고...
저 이온 트위터 때문에 겪었던 여러가지 에피소드들도 많았지요.
이쁜 스피커로 꼽자면 단연코 톱이 아닐까 합니다.
오랜만에, 그것도 TV에서 보니 반가운 마음에 글 올려봅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