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두번이 아니예요...
물건을 다른 집에 배달하고는 전화하면
그 집 위치를 알려주십니다. 거기서 찾아가라고....
그렇게 해서 저는 그 집 찾으려 이리저리 움직 입니다.
특히 공동 출입구 현관이 있는 빌라는 번호를 입력해야 하는데
그것을 모르니...
한 참 기다리면 그곳 입주민이 들어가는 타임에 같이 들어갑니다.
요즘 운동부족을 느끼는데 택배 어저씨 덕분에
잠깐이라도 운동을 하게 되네요....
고맙습니다.
'사회문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시대의 모든 아버지들에게.... (0) | 2021.10.16 |
---|---|
독도와 설악산의 공통점.... (0) | 2021.10.16 |
코로나 백신 1, 2차 접종 후기.... (0) | 2021.09.28 |
** 후 망각..... (0) | 2021.08.25 |
인터넷 쇼핑 업체 중에 조심 해야 할 업체는? (0) | 2021.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