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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전에 올렸던 글이지요.모르고 가는 것 보다는 그래도 조금 공부하고가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고... 군대도 처음 갈 때 공부를 조금이라도 하고 가면도움이 되는 것 처럼 말이지요...그런데 이 사후세계에 대한 연구논문을 보면거의 다 죽었다 깨어난 사람들의 대상이 대부분 입니다.저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결과적으로 죽은게 아니니까요.그런데 사후세계는 죽어야만 알 수 있는 학문이기 때문에이것이 인간이 알 수 있는 최대한의 방법일 수 밖에 없습니다.어쩔 수 없는 한계점 이지요.관측 가능한 우주를 기준으로 관측이 불가능한 우주를상상하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그래서 사후세계에 대한 과학적 접근을 시도하는학문을 공부하다 있는데물리학, 철학. 양자역학, 천문학 이란 학문이 알고리즘 처럼 계속 따라다닙니다.인간 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