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오디오와 앰프에 대한 연구를 하다보니
별별 이상한 현상을 발견하곤 합니다.
앰프는 전기, 전자 분류에서 저주파증폭으로 구분되는데
이 저주파증폭에 대해서 연구자들은 아주 단순한 학문으로
치부되는 경향이 많이 정작 그 디테일한 연구는 많이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사실 이 안에 우주가 있는데도 말이지요.
오로지 돈 되는 분야만 연구하지요.
증폭소자는 왜 이런 소리가 날까를 연구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저전력, 저발열로 빠른 스피드를 내는
소자연구에만 몰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보면 이 분야도 물리적 한계로
끝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제가 발견한 현상,
이론적으로 증명할 수 없지만 이미 리비도 앰프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이상했던 현상이 있는데 이는
너무 이상해서 앰프에 접목할 수도 없거니와
이 현상을 재현하려 몇 번을 시도해도 더 이상
이 현상을 이끌어내지 못했습니다.
이 현상을 간단하게 설명하면
부하가 없는, 즉 제로인 상태에서 큰 전류가 흘렀던
사건 입니다.
이론적으론 말이 안되지요.
이런 현상을 누가 믿겠습니까?
앰프의 입력은 작은 블랙홀 입니다.
그 에너지가 1단, 2단, 3단 증폭을 거져 큰 에너지로 바뀌는데
이것이 은하수의 구성요소와 매우 비슷하지요.
그리고 스피커에 귀를 대고 있으면 나타나는 화이트 노이즈....
이 화이트 노이즈가 크면 이론적으로 앰프의
감도가 높다는 것이 되는데 우리는 음악을 들어야 하기에
이 감도를 조절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화이트노이즈.....
그 안에 우주배경복사가 섞여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이 우주배경복사는 빅뱅의 원인을 알려주는 요소로 이 덕분에
우주를 관측할 수 있는 폭이 상당히 넓어졌습니다.
그러니 단순한 화이트 노이즈라고 치부하면 안됩니다.
우주 신호의 소리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흔히 이사를 하면 오디오 소리가 달라진다는 사실은
많이 경험 하셨을 겁니다.
환경이 달라지니 당연히 반사음도 달라지고 전기특성도 달라지고 하는
여러 요소들이 그 이유가 될텐데
저는 그 요소들 중에 중력파의 원인도 있지 않을까 상당히 의심하고 있습니다.
이 중력파가 전자의 흐름에 영향을 주는지 모르겠지만
서울에서의 소리와 부산에서의 소리가 일상적인 환경 때문이 아닌
분명 다른 요소의 원인으로 소리가 달라집니다.
저는 그것을 중력파 때문이 아닐까 하는데
이 중력파에 대해서는 많은 연구가 있었지만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버뮤다 삼각지대 등 이상현상이 발생하는 특정지역에
색다른 중력파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이를 중력파가 아니라 중력파동(주파수), 아니면
중력무늬로 이해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는 고정되어있는 것이 아니라 달의 중력부터 시작해서
태양과 전체 행성의 복합적인 중력이 시시각각 변화가 생기는
현상이고 이를 측정하기 위해서는 삼각측정 이상의 규모로
시행되어야 합니다.
아직 인간은 이 중력파형의 실체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주파수, 즉 떨림현상인지 무늬를 보여주는 파장 현상인지
궁금해 죽겠습니다.
이에 대한 실체가 밝혀지면 무중력이나 반중력 물질을
만들 수 있습니다.
혹시 이미 밝혀졌는데 사회혼락을 막기 위해
쉬쉬 하는 것은 아닐지....
요즘 시끄러운 미국 뉴저지주의 ufo사건들을 보면....
그럴수도 있겠다란 생각...
음모론은 아닙니다...^^
그럼.
'오디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제 오디오 이야기는 그만할 겁니다. (0) | 2025.01.20 |
---|---|
리비도 하이파이의 여성파워... (0) | 2024.12.10 |
릴레이 고장 증세와 대처법.... (3) | 2024.12.01 |
내 오디오는 튼튼할까? (0) | 2024.11.12 |
중고 오디오 구매의 위험성.... (1) | 2024.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