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징그럽기까지 합니다.
저는 제 인생을 다 했다고 봅니다.
이제 앰프 하나 더 사주세요 라는 의미가 없습니다.
찾는 사람도 없고요....
이제는 그런 시대가 끝났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 사후세계에 대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기왕 갈거면 알고 가는게 더 좋지요.
그런데 이 분야를 공부하다 보니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것들이 발견됩니다.
이게 아닌데 하면서도 호기심이 생기는 것에 대해서
마음을 주체하기 힘들정도로 빠져듭니다.
우주에 대해서 몇 가지 글을 올렸는데
이 양반이 드디어 미쳤구나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하나만 말씀 드립니다.
왜 생명체는 죽음을 두려워 할까요.
만약에 생명체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았다면
지금까지 인간이 연구한 모든 기록의 의미가 없어집니다.
왜냐하면 이미 오래전에 멸종했을테니까요.
그럼 왜 죽음에 대해서 이런 치트키를 걸어놨을까요?
이는 생명체에 대해서 누군가 만들었다는 증거 중 하나 입니다.
즉, 인간은 자연적으로 형성되히고 탄생된 것이 아니라
누군가 지구에 동물원이나 감옥을 만들었을 확률이 높고
이를 확인하고 증명하기 위해서는
죽어봐야 압니다.
아마 아인쉬타인은 죽음으로
그가 궁금했던 모든 사실을 알아냈을 겁니다.
살고 있는 관찰자로써의 인간은 이미 지배당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물리학과 양자역학이 연결되지 못하는 이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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