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도 제품소개>

<Black Dragon 파워앰프>

sorisai 2024. 11. 6. 14:17

  ●  월간오디오 광고

 

 

 

 ●  월간오디오 리뷰(2015년 04월호)

 

 

 

 

  

 

●  월간오디오 리뷰(2017년 12월호)

 

 

 

 

M-50NT POWERAMPLIFIER

 

   제원
   ●  출력 : 110W+110W (8Ω)
   ●  입력계통 : 밸런스(XLR) 1계통
   ●  입력임피던스 : 40kΩ
   ●  입력감도 : 1.2V
   ●  재생 주파수 대역 : 10Hz ~ 40kHz (+/- 1dB)
   ●  스탠바이 타임 : 5초
   ●  HOT : 2번핀
   ●  NFB : LCR 방식
   ●  출력방식 : 가상A급 역상 바이어스 3단 다알링턴
   ●  전원부 용량 : 600VA
   ●  크기(mm) : 가로(W) 330 * 세로, 높이(H)105 * 길이, 뒤(D)370
   ●  무게 : 12Kg
   ●  업그레이드 현황 : 현재는 M-50NT버전으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  가격 : 320만원
         NT버전은 수입부품이 사용되는데 수입이 어려워지면 

         초기버전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  월간오디오 최근 리뷰글

https://drive.google.com/file/d/1TvEzKV0mrbaKT46zlTLNLjk8j3ABVMEn/view?usp=drive_link


   ●  신청방법 : 제품 가격의 10~20%정도의 선불 입금 후 문자나 이메일로
      받아보실 주소와 성함을 알려주시면 순차적으로 제작해 완성이 되면
      잔금 입금 확인 후 발송해 드립니다.

 

 ●   M-50 파워앰프는 2025년 03월부로 단종됩니다.

 

 

 

 

 

 

<Black Dragon>

 

태초의 신의가

눈물로 버림 받으니

산자와 죽은자의 노래마저

아픔으로 품고 승천하리라

그리하여 

온 천하에는 

그의 날개짓으로 절망이 쓰러지고

은하의 희열을 꿈꾸게 만드리라

승천하라

그리고 울어라

       Black Dragon 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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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원
   ●  출력 : 115W+115W (8Ω)
   ●  입력계통 : 밸런스(XLR) 1계통
   ●  입력임피던스 : 40kΩ
   ●  입력감도 : 1.2V
   ●  재생 주파수 대역 : 10Hz ~ 40kHz (+/- 1dB)
   ●  스탠바이 타임 : 5초
   ●  HOT : 2번핀
   ●  NFB : LCR 방식
   ●  출력방식 : 가상A급 역상 바이어스 3단 다알링턴
   ●  전원부 용량 : 600VA
   ●  크기(mm) : 가로(W) 335 * 세로, 높이(H)110 * 길이, 뒤(D)380(수납가능크기)
   ●  무게 : 14Kg

   ●  제작기간 : 평균 3개월(대당) 
   ●  세계최초 킬존 파워팩 적용
   ●  가격 : 350만원

 

 

 

 

 

 

 

 

▶ 추억속의 리비도 분리형 앰프...
 

     P-40 (2007~2010)
     P-40 MK.II (2011~2014)

 

 

 

▶ 제원
  ●  입력임피던스 : 언밸런스 220kΩ, 밸런스 10kΩ
  ●  입력감도 : 언밸런스 150mV(1kHz), 밸런스 1.0V(1kHz)
  ●  출력게인 : 언밸런스 900mV(1kHz), 밸런스 2.5V(1kHz)
  ●  출력임피던스 : 20Ω
  ●  입력계통 : 밸런스 1계통, 언밸런스 4계통 (Phono 없음)
  ●  출력계통 : 밸런스 1계통, 언밸런스 1계통, TAPE OUT 1계통
  ●  재생주파수 대역 : 20Hz ~ 55kHz (+/- 0.1dB)
  ●  출력선택 스위치 : 있음
  ●  선택라인 우선기능
  ●  색상 : 실버 헤드라인
  ●  크기 : H 96 * W 412 * D 310(mm)
  ●  무게 : 7.5Kg
  ●  전원 : 220V(50/60Hz)
  ●  소비자 가격 : 430만원
  ●  주문 후 납품 가능 시간 : 준비작업 상황에 따라 최소 5일에서 30일 소요.


      ▶ 튜닝개요
       "Simple is the best !"
       단순함이 최고의 화려함이고, 기본기가 최고의 테크닉이다.

       단순하게 만든다는 것....
       말로는 쉽지만 그 정점을 얻어내기 위해서는 수 많은 시행착오와
       경험의 노하우가 반영되지 않으면 어려운 일 입니다.
       300B 앰프가 대표적인 심플회로라 할 수 있고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만 심플하게 만든 기기들의 특징은 저역을 포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세계적으로 발표된 명기의 대열에 있는 프리앰프들을 보면
       반드시 대역 중 한 파트를 포기하고 나머지 대역에 임팩트를 주어
       기기의 색깔을 표현하는 것이 공통적인 사향이었습니다.
       이러한 불가능을 깨기 위해 탄생된 것이 P-40 MK.II 프리앰프 입니다.
       이제 이 완벽함이 당신을 기다립니다.

 

 

 

 

 

 

  M-35.0 파워앰프  (2001~2010)

▶ 튜닝개요
     M-35.0의 출력단은 가상A급 역상 바이어스회로로 구성됩니다
     TR은 그 용량이 커질수록 음질적인 스피드는 떨어집니다.
     이 단점은 없애기 위해 M-35.0 파워앰프는 출력단에 20W급 소형 드라이브 TR과
     200W급 파워 TR 을 혼용하여 소음량(2W미만)에서는 스피드가 빠른 소형TR이
     스피커를 울려줍니다.
     이때 대형 파워TR은 전류만 공급시켜 작은 음량에서 충분한 저역 특성과
     중고역의 빠른 스피드를 제공합니다.

       

출력이 2W를 넘어가면서 소형TR과 대형TR의 임무가 바뀌면서 최대 출력
위치에서도 찌그러짐이 전혀 없고 높은 댐핑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 두 가지 TR을 혼용하여 만들어진 기술이 가상A급 역상 바이어스회로 입니다.

이 회로구성은 온도에 민감합니다.

그래서 타사 앰프와 다르게 샤시의 통풍구가 전혀 없으며 바이어스 및 안정온도를
맞추기 위해 초기 전원 투입후 30초의 스탠바이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 출력방식은 그 효과면에서의 결과가 좋다는 것을 타업체에서 인정하면서도

부품의 페어, 온도에 따른 QC의 까다로움, 회로설계의 어려움 때문에 생산과

사후관리의 문제로 이 회로를 채택한 하이앤드 업체는 거의 없습니다.

NFB(피드백)를 다량으로 걸어주고 있는 앰프의 소리에 훈련되어진

우리들의 귀는 이제 색다른 취향을 갈망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수입되어진 많은 앰프들은 그 종류가 많지만 각기 다른 음색의 특징은

NFB에 의해 탄생되어진다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TR앰프에 있어서 NFB의 사용은 필요악적인 존재입니다.

입력으로 들어오는 음의 신호를 NFB가 계속 견제하기 때문에 부드러운 소리를

연출하기는 유리하지만 과도응답 (TRANSIENT) 특성 및 세부적인

표현감에 있어서는 매우 불리하여
이를 극복하기 위해 많은 물량을 투입하게되어 그 가격이 상대적으로

상승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M-35.0은 TR특성의 가장 불리한 점인 온도특성과 찌그러짐, 특정주파수의

이득 차이 등을 국부 피드백과 LCR형 특성보정회로를 채택하여
입력신호가 NFB에 의해 앰프의 초단증폭이 받는 스트레스를 최소화 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전원부의 라인과 신호부의 라인간섭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전원콘센트를

전원트랜스의 가장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게 하였습니다.
전원부 구성을 포함하여 보호회로등 모든 부분은 모두 듀얼모노럴로 구성되어

채널간의 간섭이나 대출력시 높은 댐핑을 유지하여 여러분이 매칭한 스피커의

한계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이는 M-35.0 파워앰프가 출시된지 10여년이 지났음에도 매니아 분들께

꾸준히 사랑받는 충분한 검증결과로 보여줍니다.

 

 

▶ 음색, 음질 경향

 

M-35.0 의 음질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투명하다는 것입니다.
이는 매칭되는 프리앰프나 스피커, 케이블 특성의 반영이 놀라울 정도로 큽니다.
그리고 어떤 스피커라도 매칭되는 스피커의 한계점까지 들려주며 단순히
드라이브력만 좋은것이 아니라 음악적 표현에 있어 오디오가 아닌 음악의
세계로 자연스럽게 안내합니다.
특히 모니터적 특성으로 인해 음악의 장르를 가리지 않고 가요부터 클래식 까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특성이 많은 장점중의 하나 입니다.
이렇게 음악성, 드라이브력, 내구성을 모두 갖춘 몇 되지 않는 제품으로 수입품과
비교한다면 버메스터와 골드문트의 장점만 따온듯한 음색을 갖고 있으며 시간이
흐를 수록 더욱 농후하고 감미로운 소리로 변하게 됩니다.
사용자분들께서 M-35.0 을 한국의 골드문트, ATC킬러, 소리의 연금술사 같은
애칭을 붙여줄 정도로 상당히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M-35.0 을 보다 적극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언밸런스 입력보다 밸런스 입력을
통해 사용하시기를 권장합니다.
 

 

▶ 제작과정


   ●  PCB의 에러체크

 

 ●  부품선별

 ●   100% 수작업 인서트

 

 

 

●  샤시결합 및 하네스

●  QC 및 기초 버닝작업

 

 

▶ 제원
  ●  출력 : 100W+100W (8Ω), 200W+200W (4Ω), 브리지 모드 : 300W(8Ω)
  ●  입력계통 : 언밸런스 1계통, 밸런스 1계통, 브리지모드 1계통
  ●  입력임피던스 : 40kΩ(밸런스), 100kΩ(언밸런스)
  ●  입력감도 : 0.88V(밸런스), 1V(언밸런스)
  ●  재생 주파수 대역 : 15Hz ~ 35kHz (+/- 1dB)
  ●  스탠바이 타임 : 30초
  ●  HOT : 2번핀
  ●  NFB : 2단계 변환
  ●  출력방식 : 가상A급 역상 바이어스 3단 다알링턴
  ●   전원부 용량 : 1KVA
  ●  무신호시 소비전력 : 160W
  ●  크기(mm) : W412 * H155 * D500 (랙 수납기준)
  ●  무게 : 19.5Kg (앞축 13Kg, 뒷축 6.5Kg)

 

 

 

 

P-35.0 프리앰프  (2001~2007)

 

 

세계 최초의 모듈교환식 프리앰프로 M-35.0파워앰프와 짝을 이루었다

 

 

소리사이 100.2 / MK.II  (1997~1999)

 

 

원조 스카이라인 프리앰프

이 제품은 샘플기로 탄생된 스카이라인 프리앰프 1호기 입니다.
오늘 프리앰프 점검의뢰를 받아 제품을 받아보니 원조 스카이라인 이었습니다.
원래 이 제품은 pow 100.2 나 MK.II 파워앰프와의 매칭을 하기 위해
1998년 10월에 수작업으로 완성된 제품(1호기)이었는데 IMF 에 따른 경기침체로
이 제품 하나밖에 만들지 못하고 1999년 초에 여기에 들어가는 부품을 KIT 형식으로
저렴하게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이 1호기는 만든지 얼마 되지 않아 판매되어 머릿속에서 잊혀질 즈음에 다시 제 앞에
모습을 드러내니 감개가 무량하더군요. 그동안 주인이 몇 번 바뀌었던 것 같습니다.
참고로 이 제품의 판매가격이 95만원이었으니 KIT 판매품의 가격을 비교해 볼 때 얼마나
경기가 좋지 않아 KIT 형식으로 헐값에 판매했는지 아실 겁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KIT 형식 판매가 많이 이루어져 유지 이상은 할 수 있었지요.
그러다가 이 후에 레인보우 샘플 인티앰프가 나왔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고향에 온 이놈을 사진 몇방 찍어서 잘 돌려보냈습니다.

 

 

 

 

 

 

 

 

 

 

소리사이 리비도 Reference MK.III  (1999) - 블랙드래곤

 

 

 

 M-35.0파워앰프의 전신인 모델로 두 대만 제작되었고 이 두대는 동일한 회로구조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