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전자상가는 가산 디지털 단지로 많이 이주했는데 상인들의 행패는 여전 합니다.
청계천도 마찬가지고 코로나 핑계로 사기치는 곳이 많습니다.
20년 넘게 거래했던 거래처도 저에게도 바가지를 씌우려 하니 말 다했지요. 정말 정 떨어지더군요.
이 상가 사람들은 생각이 없는 것인지 아니면 정말 멍청한 것인지 알 수가 없네요.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아직도 2000년도에 사는 것으로 착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이러니 우리나라가 발전이 없지요.
아래 글에도 잠깐 올렸지만 리비도에 들어가는 부품들 중에 국내에서 구매해 왔던 부품들은
이제 없거나 바가지 가격을 제시하는 바람에 이제 수입으로 대처할 수 밖에 없는 상황 입니다.
대한민국의 한 사람으로써 정말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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