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수산시장 마실가기....

sorisai 2009. 4. 25. 01:14

4월은 아주 조용하게 지나가네요...

그 흔한 광고전화도 없고...

이렇게 조용할 때는 활기찬 곳에서 신선한 기운을 맛보기 위해 새벽 네시에 

갑자기 노량진 수산시장을 가보기로 했습니다.

이 시간대가 수산시장이 제일 바쁠 때인데 불경기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지 않더군요.